티오난사(tionantha)는 ‘틸란드시아(Tillandsia) 이오난사(ionantha)’ 를 줄인 말이다.

이오난사(ionantha)는 ion(violet) + anthos(flower)의 합성어로 보라색 꽃을 뜻하는 그리스어 합성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다른 식물과 달리 뿌리는 영양흡수를 위한 용도가 아니라 흙이 필요 없으며 잎의 미세한 은빛 솜털로 공기중의 수분과 유기물을 흡수하며 성장한다. 또한 CAM식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야간에 산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워도 사람에게 유익한 식물이다.

뿌리도 없이 굴러다닌다는 식물로 아무대나 올려 놓고 키워도 되고 공중에 매달아 키워도 된다. 식물이지만 흙도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잘 키울 수 있다. 또한 장식품인 듯해 보이기도 해서 인테리어 효과로도 손색이 없다.

단풍처럼 녹색 잎이 울긋불긋하게 변하며 예쁜 보라색줄기에 신기하고 귀여운 꽃을 피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꽃말은 ‘불멸의 사랑’이다. 독특한 식물로 특이하고 여러모로 유익하기만 해서 세계 각지에서 애완식물로 각광을 받는다.

식물이지만 흙도 필요 없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고 사람에게 유익하며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불멸의 틸란드시아(T) 이오난사(ionantha) 처럼

티오난사(tionantha)는
 “쉽고 편리한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는 고객을 위한 브랜드로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이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