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동생이 살고 있는데 다른 택배사 이용하다가 지난번 기억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로 티오난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보낸 날짜가 정확히 반년 전이니 일년에 두번은 동생에게 택배를 보내게 될 듯합니다.  

가까운 편의점택배를 이용해 티오난사로 보내고 부피와 무게에 따라 책정된 돈을 지불했습니다.

요즘 택배가 조금 늦어질수도 있다고 해서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빠른 배송이 이루어졌습니다.

게다가 예정일보다도 더 이른 날짜에 배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번 처음 이용할때도 엄청 빠른 배송에 놀랐는데 이번에도 지난번 만큼은 아니었지만 4일만에 도착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정보를 입력해두니 따로 입력할 필요도 없고 너무 편리합니다.

다음에 이용할때도 꼭 티오난사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