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3일  처음  티오난사를  통하여  미국을 시작으로 카나다와 일본으로  모두 13 번의 택배를 해외로  보냈습니다.    처음 한 ,두번은  조마조마 하면서 

혹시나 중간 사고가 없을까   늦게 들어 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로  걱정스럽게 몇일을 보내곤 했었는데  그거 제 기우 였고  모두 4,5일 이면 들어갔어요   주중이면

3, 4일  , 주말끼면 4,5일 정말 빠르고 배송 상황도 정확하게  알려주어서   문자 보면서 느긋하게  기다렸죠 .  중간에  마스크 [KF94 ]50 매를 보내느라  우체국을 이용한거 외에는  항상 티오난사를 이용했어요   왜?  ㅎㅎㅎ

 1 . 정확하게 일정을 하루에 두번 정도 문자로 알려주고   

 2 .  빠르고   

 3  . 가격 진짜 착하고  

 4 . 물건 깨끗하게  배송되고

 안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근데요   단골인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할인쿠폰은 안주실래나?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