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번째 이용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체국 호주배송이 어려워 찾게된 업체였는데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체국 EMS와는 달리 부피무게가 적용되어 최대한 중량에 맞춰 부피를 줄여야하는 점이 힘들긴하지만

부피 작은것들을 보낼 때는 티오난사에서 보내는게 좋은듯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업체로 택배 보내면 다음날 도착과 함께 제 소포 사진을 찍어서 바로바로 운송료를 안내해주시는건데요

그 날 배송료 결제하면 다음날 바로 신속한 발송까지 한 번도 어김없이 그렇게 진행되어서 믿고 맡길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5번의 소포들은 5~7일가량 걸렸었는데 6번째 소포는 어찌된 일인지 딱 3일만에 도착해서

기분이 좋아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