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 번째 이용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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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hyi0613 | 작성일 | 2020-06-26 22:12 | 조회수 | 470 |
4월부터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에게 티오난사를 이용하여 물건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이용이었는데 공지사항을 보시면 알겠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만 비상상황 수수료 책정이 타국에 비해 높아졌어요. 세 번째 티오난사를 통해 물건을 보내다보니 비상상황 수수료에 대해 대충 느낌이 옵니다. 첫 번째, 두 번째와 비교해 볼 때 배송이 지연된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호주와 뉴질랜드로의 비상상황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두 나라로의 배송이 타국 대비 수월하지 않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양국간의 정기 항공편이 얼른 다시 재개되면 좋겠어요. 호주와 뉴질랜드만 비싸게 책정된 비상상황 수수료라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가 안정화 되어 얼른 비상상황 수수료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티오난사를 통해 제가 보낸 물건들이 안전하게 가족에게 전달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티오난사를 통해 조만간 네 번째 배송을 하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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