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한국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첫 이용 후기 입니다.
작성자 atom78 작성일 2020-06-03 09:42 조회수 631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좀더 저렴하고 좀더 안전하고 좀더 정확하게 빨리 받아 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티오난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티오난사를 처음 이용하면서 국제택배가 이렇게 빨리 도착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건 접수 부터 도착까지 정말 빠르고 우체국 EMS 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 DHL로 배송 서비스를 해주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우체국 EMS를 이용 했다면 높은 가격에 느린 배송으로 아직 까지 물건을 수령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 배송이 많이 지연 되고 있는 상황에서 티오난사 DHL은 도착후 통관도 1일이 넘어 가지 않았습니다.

배송이 시작 되면서 부터 DHL에서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이메일과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어 배송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가 되고 도착일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어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국제배송을 처음 진행하게 된 저희 부모님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때 티오난사 관계자분께서 저희 부모님께 직접 연락 주시어 금지품목 사항과 선적 진행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도 해 주셨습니다. 

 

5/26일 출발하여 6/1일 수령 하였으며, 주말을 제외하면 총 4일만에 도착 되었습니다. 정말 티오난사 DHL 서비스가 아니였다면 상상할수 없는 빠른 배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택배 받을 일이 생기면 저는 무조건 티오난사를 이용 할 것 입니다.

빠른 항공 선적 진행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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