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는 두번째 국제우편물을 보냈어요.

미국 마이애미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몇달전에 우체국ems를

이용했는데 첨에 보낸게 홍삼에브리데이인데 저에게 다시 반송이

됬어요. 돈도 DHL과 별차이도 없었구 중간과정을 거칠때마다 문자도 없고

저에게 반송되는 날까지 전화한통이 없었습니다. 우체국에 몇번이나 방문해서

과정을 알아보려했지만 전혀 이유도 모르고 저에게 반송될때까지 중간역활을

우체국에서는 전혀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돌아온 물건을 자세히보니 제가

주소를 우편번호랑 건물번호를 바꿔서 썼던 거죠. 근데 우체국에서는 뭐가 잘못인지도

전혀 모르고 저에게 올때까지 아무런 것도 해주기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국제운송택배를 대행하는 곳이라고해서 믿고 대행을 했습니다. ems랑 운송비도 별차이없고

너무 좋은건 보내기전에 확인을 주소랑 물건의 종류등 꼼꼼하게 관리해 주셨어요.

중간중간 저에게 미국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주면서 배송이 엄청빨랐어요. 두번 다

문자와 빠른배송때문에 우린 신기해서 너무 놀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