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5번째 이용했어요!

횟수가 5번이고 상자수로 따지면 많이 보냈어요.

한번에 4상자까지 보낸 적 있고 이번엔 두상자 보냈어요.

두 상자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통관에 걸려서 조금 늦어졌지만(하필 미국 국경일도 껴서)

티오난사 담당 직원분이 퇴근 시간 지나서도 연락주시고

특송사측과 소통도 해주셔서 잘 도착했습니다.

사실 통관은 특송사 문제도 아니고 티오난사의 문제도 아니죠.

비상상황 수수료가 많이 올라서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 거예요. 

직원분들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