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배송은 회사의 알제리 현지 거래처 사장의 딸이 열렬한 한류 팬이라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다고 부탁하여

떡볶이와 라면을 배송해야 되서 티오난사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라면의 경우 고기성분이 포함된 스프로 인해 현지 배송이 잘 안될수도 있다고 하여 내심 불안했지만 티오난사에서 재확인해서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였고 

무엇보다 담당자분의 친절한 설명과 우체국 EMS나 타 배송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록 예정 배송일보다 하루 늦게 도착하였지만 

그래도 발송 일주일 만에 현지에서 잘 수령하였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덕분에 현지 거래처 사장도 매우 기뻐하고 감사해하며 이번 거래도 잘 성사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티오난사를 통해 이용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