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만 오늘 신청으로 9번째...입니다.

이곳을 알고 부터는 우체국 택배는 비싸서 이용하고 있지 않는 1인입니다.

매번 이용하면서도 후기 남길 생각을 못했네요^^;;

항상 보낼때에는 미국 동부쪽에 사는 언니 한테 잘 도착할까 걱정도 많고 그랬는데,운이 좋은건지 세관에 걸려서 딜레이 되거나 하지도 않고

티오난사 담당 직원분들의 매사 빠른 일처리로 특송사측 항공기에 빠르게 태운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자주 업데이트되는 배송현황을 볼 수 있고, 스피디한 빠른 배송 덕에 홍어같은 것도 미국에 보낼만큼  믿고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또 이용하겠습니다. 오늘 접수한 것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