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퀵서비스로 이불과 각종 레토르트 식품과 밑반찬을 오전 9시쯤에  티오난사로 보냈습니다. 

무게와 부피로 계산한 금액을 주문내역에서 확인할수 있었고.  오후 7시쯤 비용을 결제 하였습니다.

그이후 5월 13일  2박스가 인천공항으로 향하여  한국시간으로 5월 15일 새벽에 뉴욕 아들집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2박스를  보냈는데  이번에는  1박스만 배달되었고 1박스는 5월 15일 저녁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dhl  트랙에서 확인할수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요  분명히 2박스를 보냈는데 1박스만 partial  delivery로  떠서  1박스는  어디갔지?  우왕좌왕 했는데 곧이어  1박스는 언제 배송출발이라고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2박스로 보내면  1박스씩  따로 배송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으로 보내고 싶은 물품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와 비교해도 가격을 확실히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