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에 있는 아들에게 보낼 식품으로 티오난사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양이 많아서  거의 13키로 약간  넘었는데, 여기서는   15만원정도로  보낼수 있었어요

4월1일  비행기를 탔고  4월 2일  미국에 도착하여서 4월3일  아들이  떡볶이 요리 해먹었답니다. 

이번주에도 티오난사 이용할려고  어제 나만의 주소로 물품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