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여자친구가 가 있어서 1년새 

벌써 4번째 보내네요..

우체국 EMS는 맨날 뭐 안된다 뭐 안된다 겁주는 경우가 많아서

보내려다가도 못보내고 물품 빼서 보내고 했는데..

티오난사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간적 없고 

통관에서 문제생긴 적도 없습니다..

물론 보내면 안될걸 보낸적도 없으니...ㅋㅋㅋ

처음엔 국제택배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티오난사에서 한번 보내고 잘 도착한 뒤로

다른곳은 이용 안합니다..

이번에도 잘 가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