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티오난사가 더 빠르고 훨씬 저렴합니다.

뉴저지로 보내는 물품 부피가 커서 박스 두개 이어서 부피무게로 27킬로인가 나왔는데 26만얼마 월요일 오후에 결제하였고 목요일인 오늘 아침 배송완료했습니다.

뉴저지로 16킬로나가는 우체국 5호박스 월요일 아침에 보냈는데 33만 얼마 나왔고, 항공편이 없어 ems임에도 불구하고 3주정도 지연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조회를 해보니 인천공항에서 하루 대기하다가 이제서야 상대국 인계라고 뜨네요.

진작에 티오난사로 보낼껄 그랬습니다. 잡다하게 이것저것 여러가지라서 걍 우체국박스에 모아서 ems로 보냈는데 후회중입니다. 차라리 편의점택배로 티오난사로 보냈더라면 더 저렴하게 벌써 도착했을텐데 말입니다.

티오난사 번창하십쇼